카테고리 없음

해외에서 옷을 살 때 사용하는 영어, 사이즈부터 탈의실까지 알아보기

티쳐 영화 2026. 9. 12. 12:00

해외에서 쇼핑하다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는데 원하는 사이즈가 보이지 않거나 입어봐도 되는지 몰라 망설였던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해외에서 옷을 살 때 사용하는 영어, 사이즈부터 탈의실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영어문장이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그냥 포기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류매장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생각보다 반복되는 표현이 많습니다. 직원이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묻기도 하고 손님은 원하는 사이즈나 색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옷을 고르는 순간부터 탈의실에서 입어보고 구매를 결정할 때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기본 영어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해외에서 옷을 살 때 사용하는 영어, 사이즈부터 탈의실까지 알아보기
해외에서 옷을 살 때 사용하는 영어, 사이즈부터 탈의실까지 알아보기

“Can I help you?” 직원이 말을 걸면 어떻게 대답할까?

해외 의류매장에 들어가 옷을 둘러보고 있으면 직원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 수 있습니다.

“Can I help you?”

“Do you need any help?”

“Are you looking for anything in particular?”

마지막 문장이 조금 길게 들리지만 특정하게 찾고 있는 것이 있는지를 묻는 표현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지 않고 혼자 둘러보고 싶다면

“I'm just looking, thank you.”

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냥 둘러보고 있어요’라는 의미로 쇼핑할 때 알아두면 편리한 표현입니다.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I'm looking for a jacket.”

이라고 하면 재킷을 찾고 있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검은색 재킷을 찾는다면

“I'm looking for a black jacket.”

처럼 색상을 함께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지만 원하는 색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Do you have this in black?”

이라고 물으면 이 제품의 검은색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색상이 있는지 전체적으로 궁금하다면

“Do you have this in other colors?”

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옷을 살 때 특히 어려운 것이 사이즈입니다. 같은 S, M, L 표시를 사용하더라도 브랜드나 제품에 따라 실제 크기가 다를 수 있고 국가별 숫자 표기도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입는 사이즈만 믿고 바로 구매하기보다 해당 매장의 사이즈 안내를 확인하거나 직접 입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는 사이즈가 진열대에 없다면

“Do you have this in a medium?”

이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한 사이즈 큰 제품이 필요하다면

“Do you have this in a larger size?”

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작은 사이즈를 찾는다면

“Do you have this in a smaller siz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사이즈가 맞을지 모르겠다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Could you help me find my size?”

라고 하면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찾는 것을 도와달라는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사이즈를 물을 때

“What size are you?”

“What size do you wear?”

같은 질문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평소 입는 사이즈를 알고 있다면 “Usually a medium.”처럼 대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입던 사이즈와 해외에서의 사이즈가 반드시 같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이즈표나 실제 옷의 크기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원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모든 질문에 긴 영어로 대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I'm just looking.”

“I'm looking for a sweater.”

“Do you have this in a medium?”

처럼 짧은 문장 몇 개만 익혀도 필요한 상황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쇼핑회화에서는 문법적으로 복잡한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 내가 찾는 물건의 종류와 색상, 사이즈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입어봐도 될까? 탈의실에서 사용하는 기본 영어 알아보기

옷은 눈으로 볼 때와 직접 입었을 때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매장에서도 옷을 구매하기 전에 입어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입어봐도 되는지 물을 때 가장 활용하기 좋은 표현이 있습니다.

“Can I try this on?”

이라고 하면 ‘이것을 입어봐도 될까요?’라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try on은 옷이나 신발 등을 착용해 본다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벌을 가지고 있다면

“Can I try these on?”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탈의실 위치를 물어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Where is the fitting room?”

이라고 하면 탈의실이 어디에 있는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fitting room, changing room처럼 다른 표현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매장에 따라 탈의실에 가져갈 수 있는 옷의 수를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옷을 보여준 뒤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직원의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크다면

“It's too big.”

너무 작다면

“It's too small.”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too는 ‘너무 ~하다’는 의미입니다.

 

길이가 너무 길다면

“It's too long.”

반대로 너무 짧다면

“It's too short.”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옷이 자신에게 잘 맞는다면

“It fits well.”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fit은 옷의 크기나 형태가 몸에 맞는다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사이즈만 맞지 않는다면 직원에게 다른 사이즈를 부탁해 볼 수 있습니다.

“Could I try a smaller size?”

“Could I try a larger size?”

라고 하면 더 작거나 큰 사이즈를 입어보고 싶다는 뜻입니다.

 

신발을 살 때도 비슷한 표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Can I try these on?”

이라고 말한 뒤 필요한 사이즈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신발을 구입할 때는 국가에 따라 사이즈 표시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한국에서 신는 숫자를 그대로 말하기보다 해당 국가나 브랜드의 사이즈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입어본 뒤 직원이

“How does it fit?”

이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이 표현은 옷이 잘 맞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잘 맞는다면

“It fits well.”

조금 크다면

“It's a little big.”

이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a little을 사용하면 ‘조금’이라는 정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괜찮지만 옷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I don't think this is for me.”

처럼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싶다면

“I'll think about it.”

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이 도움을 주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옷을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제품을 충분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한 뒤 결정하면 됩니다.

영어로 쇼핑할 때는 ‘옷을 입어본 뒤 반드시 무언가 평가해야 한다’는 부담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사이즈를 요청하고 옷을 돌려준 뒤 감사하다고 말하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가격 확인부터 구매 결정까지, 마지막에 알아두면 좋은 표현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다면 이제 가격과 구매조건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가격표가 보이지 않는다면 직원에게

“How much is this?”

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여러 제품을 가리킨다면

“How much are these?”

라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표를 발견했더라도 할인 여부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 할인 안내가 있지만 자신이 고른 제품에도 적용되는지 모르겠다면 직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과 관련된 조건은 매장마다 다르므로 눈으로 본 안내만 추측하기보다 정확하게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옷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I'll take it.”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살게요’ 정도의 의미로 쇼핑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여러 개를 구매한다면

“I'll take thes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민하다 구매하지 않기로 했다면 정중하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Thank you, but I'll pass.”

처럼 이번에는 구매하지 않겠다는 뜻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계산할 때 직원이 쇼핑백이 필요한지 묻거나 영수증과 관련된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질문을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한다면 핵심 단어를 듣고 상황을 함께 살펴보세요.

 

결제방법을 확인하고 싶다면

“Can I pay by card?”

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옷을 구매할 때는 교환이나 반품 조건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행 중이라면 나중에 다시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반품이 가능한지 궁금하다면

“Can I return this if it doesn't fit?”

이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맞지 않으면 반품할 수 있나요?’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교환이나 반품 가능 여부와 기간, 필요한 조건은 매장마다 다릅니다. 할인된 상품이나 특정 품목에는 별도의 조건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실제 구매 시 해당 매장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수증도 바로 버리기보다 일정 기간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나중에 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을 발견했을 때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쇼핑을 마치고 나갈 때는 직원에게 간단하게

“Thank you.”

라고 인사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Have a nice day!”

라고 인사한다면

“You too!”

라고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로 옷을 사는 과정을 처음부터 연결해보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먼저 원하는 옷을 둘러봅니다. 사이즈가 없다면 “Do you have this in a medium?”이라고 묻습니다. 입어보고 싶다면 “Can I try this on?”이라고 말합니다. 잘 맞아 구매하기로 했다면 “I'll take it.”이라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이렇게 찾기 → 사이즈 확인 → 입어보기 → 구매 결정이라는 순서로 연습하면 표현을 각각 따로 외우는 것보다 실제 상황에서 기억하기 쉽습니다.

또한 직원의 말을 전부 알아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의류매장에서는 size, color, fitting room, receipt처럼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단어들이 있습니다.

 

알아듣지 못한 질문이 있다면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이라고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쇼핑의 목적은 완벽한 회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물건을 정확하게 찾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짧은 문장이라도 직접 사용해보는 경험이 쌓이면 해외매장에서 직원이 먼저 말을 걸어와도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옷을 살 때는 복잡한 영어보다 원하는 제품 찾기, 사이즈와 색상 확인하기, 입어보기, 구매 결정하기에 필요한 기본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I'm just looking.”, “Do you have this in a medium?”, “Can I try this on?”, “I'll take it.”처럼 짧고 활용하기 쉬운 문장부터 연습해 보세요. 사이즈 체계나 매장 규정은 지역과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모르는 부분은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해외 쇼핑도 좋은 생활영어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